[Flutter] 플러터 알아보기

 

목차

 

정의

 

구글에서 만든 Dart 언어 기반의 개발 프레임워크

 

특징

 

단일소스로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으며, 유사한 프레임워크로는 자마린이나 어도비의 폰갭, 리액트 네이티브가 있습니다.

 

플러터 VS 자마린 VS 리액트 네이티브

	플러터 (Flutter)	자마린 (Xamarin)	리액트 네이티브 (React Native)
출시년도	2017년	2011년	2015년
개발언어	다트	C#	자바스크립트
지원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웹	안드로이드, IOS, 웹	안드로이드, IOS, 웹
장점	가볍고 빠른 성능	닷넷 기반	웹 개발자에게 익숙
	핫 리로드		핫 리로드
	배우기 쉬움 (비교적)		코드 푸시
단점	최근 출시, 잦은 버그	국내 활용도 낮음	배우기 어려움 (비교적)
	라이브러리 지원 적음		자바스크립트 브릿지를 통해 병목현상 있음

 

 

장점

1. 한 번에 안드로이드, IOS 동시 개발 및 웹 개발 가능
2. 모든 것이 위젯으로 구성되어 가벼움
3. 쉽게 배울 수 있음
4. 구글의 지원
5. 다른 플랫폼의 단점을 보완

 

단점

1. 많이 비교되는 리액트 네이티브에 비해 부족한 라이브러리
2. 언제든 버려질 수 있음
3. 잔 버그가 많음

 

플러터가 다트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

 

플러터 팀에서 초기 언어를 선정할 때, 12개 이상의 언어를 평가하여 선정하였는데 UI 구축 방식이 다트 언어와 가장 일치하여 다트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트 언어는 2011년, 자바스크립트를 대체하기 위해 발표되었으나 다트만으로 이루어진 구현체가 마땅하지 않거나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작동하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외면받아오던 언어였습니다.

 

하지만 플러터에서는 핫 리로드로 빠른 개발이 가능하고, 초당 60프레임의 애니메이션, 선언적인 방식의 레이아웃으로 프로그램 실행 중에 즉시 컴파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다트 언어가 사용됩니다.

 

플러터는 오직 코드를 통해 UI를 만드는 플러터는 시뮬레이터에 반영되는 속도가 매우 빨라 빠르게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IOS, 안드로이드, 웹 등 골라서 시뮬레이터에 돌릴 수 있으며 각 운영체제에 따라 UI별 특징이 그대로 반영되어 작동되므로 매우 편리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